- 제품특징
- 줍(ZOOB)은 기존 블록연결방식과 다른 관절모양 블록으로 구성물을 만들어 인체의 관절처럼 움직여 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어린이들은 주변의 곤충, 동물들부터 로봇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구성물을 자유롭게 만들어 보며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 똑~! 딱~! 경쾌한 소리와 함께 끼우고, 꺾으면서 5가지 기본 조각들을 연결해 보세요!
- 줍을 서로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습니다.
- 사용인원 : 개인
- 제품구성
- 75조각 (5색의 기본 조각 - 각 15개씩)
- 활동카드 (20장)
- 학습내용
- 줍을 서로 끼워 다양한 형태를 만들며 창의력과 소근육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주변 사물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 되는지 알며 탐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활용방법
- 구 끼우기
- 안장 처럼 얹기
- 십자로 연결하기
- 삼각형 만들기
- 관절 돌리기
- 지탱하기
- 직물짜기
- 발 만들기
 | 줍(ZOOB)은 기존 블록연결방식과 다른 관절모양 블록으로 구성물을 만들어 인체의 관절처럼 움직여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은 주변의 곤충, 동물들부터 로봇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구성물을 자유롭게 만들어 보며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똑~! 딱~! 경쾌한 소리와 함께 끼우고, 꺾으면서 5가지 기본 조각들을 연결해 보세요!
줍을 서로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습니다.
| | | | | | - 아래 기본 연결법을 익힌 후 좀더 다양한 연결법을 찾아 보세요! | | | | | | | | | | | | |
 |  ZOOB! 정말 좋아요~
관절모양의 줍(zoob)을 5살이었던 아들과 처음 꺼내들고서는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기존의 블록모양과는 전혀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 줍(zoob)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아이가 줍(zoob)을 잘 가지고 놀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고민을 하는 사이에 어느새 줍(zoob)을 연결하여 길게 만들어 보여주었답니다.
그 때부터 다리와 팔을 만들어 연결하여 멋진 로보트을 만들었을 때의 감격~
엄마와 5살난 아들 모두 성취감이 가득했어요.
이제 6살이 된 아들은 엄마의 도움이 없어도 여러 가지 모양(세모,네모등)들을 만들어
3살난 동생과도 놀이하고,
간단한 집과 같은 평면적인 건축물에서부터 사람이나 로보트같은 입체물까지 두루두루 만들어 놀아요.
워낙 견고하고 쉽게 조립과 분리가 되고, 특히 관절들이 이리저리 움직여서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는 것 같아요.
주변의 사물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움직이게 되는지 알려주는 데는 정말 좋은 교구랍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적합한 블록 같아요. - 우용엄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