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상에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본다면 분명하게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남들보다 먼저 보고 다른 사람들이 눈으로 불 수 있게 만들어 내는 것이 창의적인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며 그것이 곧 미래가 요구하는 참다운 가치일 것입니다. 이 책의 퍼즐들은 관찰, 분석, 비교, 추리 네 개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물론 각각의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관찰과 분석, 비교와 추리가 모두 필요하지만 이렇게 분류해 놓은 것은 여러분들이 퍼즐을 풀어가면서 관찰, 분석, 비교, 추리의 문제 해결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또 친숙해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을 만든 목적은 여러분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습득하게 되는 문제해결 과정의 경험에 있습니다. 퍼즐을 풀면서 생각하는 즐거움에 빠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