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스폰지를 가공해 만든 6개의 조각을 조합해 정육면체의 박스 모양으로 완성하는 3차원 입체 직소퍼즐입니다. 조각들을 모아 그림이나 사진을 완성하는 기존의 평면 직소퍼즐과는 차별되는 제품으로 접착제나 어떤 형태의 틀을 사용하지 않고도 3차원 정육면체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끼워 맞추기 형식의 퍼즐입니다. 원리는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풀어내기가 쉽지만은 않은 제품으로 높은 집중력과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관찰하고 분석하는 과정의 반복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함께 논리적인 사고력이 키워집니다. 각 조각이 가지고 있는 모서리의 모양과 조건을 자세히 관찰하고 조각들 상호간의 관계를 유추하며 서로 관계있는 조각끼리 연결해가는 과정에서 입체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여 도형에 대한 직관력과 공간 감각을 발달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는 사고력 개발 퍼즐로 초, 중교생 뿐만 아니라 5~7세의 취학전의 아이가 가지고 놀며 풀어보기에도 적합한 지능 개발 놀이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