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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며,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사용하기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은 학교나 집에서 과학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제공 할 수 있고, 그 내용에 흥미를 갖고 도전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두뇌 체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문제들은 교육적이면서 재미있는, 다시 말해 '즐기는 공부(edutainment)'가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정성적인, 즉 계산이 필요 없거나 아주 간단한 계산만이 필요한 것들로서 계산보다는 다양한 사고 방법(논리적 추론, 거꾸로 생각하기,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전체적으로 생각하기, 여러 방향에서 생각하기 등)과 역설적인 추론, 상식을 강조합니다. 대부분의 문제가 처음에는 쉬워 보입니다. 실제로 쉬운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제에는 함정이 있어서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을 해야 하며, 어떤 경우는 잠을 못 이루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제에는 함정이 있어서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을 해야 하며, 어떤 경우는 잠을 못 이루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해설에는 독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답과 풀이 방법이 나와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 독자들은 '아하, 그렇군!'하는 느낌이 들게 될 것입니다. 검약의 원칙(될 수 있으면 적은 노력으로 답을 찾아야 한다.)과 같은 일반적인 원칙들이 문제의 형식으로 제시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책에는 몇 초 만에 풀 수 있는 아주 쉬운 문제들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어려운 문제들이 섞여 있고, 과학의 여러 영역에서 가져온 문제들이 섞여 있는데, 그것은 독자들이 어떤 문제가 어느 정도 어려운 문제일지, 또는 어느 분야에 관계된 문제인지 미리 예상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문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어떤 종류의 문제인지는 문제를 푸는 독다 여러분 자신이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문제에 불필요한 정보가 들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 역시 독자가 문제를 스스로 구분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한 것입니다. 문제 중에는 어려운 정도가 다른 몇 가지의 풀이가 있는 것도 있고,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나 가정에 따라 답이 꼭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해답에서 문제를 다른 식으로 보아서 답을 이끌어 내어 보라고 하는 경우는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책의 크기를 줄여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영어단어를 수학적으로 해설한 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
저자 : John Buckeridge, Sergei Gulyaev, Sergiy Klymchuk 번역 : 송영준 | ||
Preface 머릿말 The Puzzles The Answers About the Authors W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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